인스타 통해서 처음 더레스큐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빈티지, 거친 느낌 그리고 편안함..모든게 마음에 들어서 상의 하의 시계 신발 전부 따라하고 싶어서 사진첩에 수십장을 캡쳐해 두었네요. 두 아들 아빠로 마음에 드는 모든 것을 살수 없어서 날마다 구경만 하다 좋은 의도, 좋은 기획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더레스큐 제품을 처음 구매해봅니다.
소재 색감 박음질 하나 하나 많은 고민이 들어간게 느껴집니다. 오래 입으면 더 멋스러워 질것 같아요. 많은 제품을 사는 좋은 고객이 될수는 없겠지만 늘 더레스큐의 성장을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브랜드로 계속 가꾸어가지길.
제품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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