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스큐 입는 날”
mbti가 “j” 라서 전 날 밤에 내일 무엇을 착장 할지 꺼내 놓습니다.
많은 옷 중에 더레스큐를 입는 날에는
소소한 설렘 속에 잠을 이루네요
클래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퀄리티는 변하지 않고 매력은 더 깊어지죠
그래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거고
저는 더레스큐의 매력도 바로 그런 클래식함이라고 느낍니다.
시간이 흘러 적당한 물빠짐과 세월에 흔적을 더해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 같습니다.
(177/75) 상하의 모두 L사이즈
얼마 남지 않은 23년 더레스큐와 좋은 추억, 마무리를 하고 싶습니다.
1번 - 상의 파일럿 자켓(더레스큐) / 하의 카고팬츠(더레스큐)
2번 - 상의 메버릭 셔츠 / 하의 킬로이팬츠(더레스큐)
3번 - 마운틴자켓 (더레스큐)
4번 - 피코트(더레스큐) / 랄프로렌(모자)
5번 - 하바나 자켓(더레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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